김트리오 한-오 50주년 기념 연주회 세종문화회관
사무국 2013-07-23 5,792

유럽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트리오가 2013년 여름 한국 청중들과 다시 만난다.

이번 공연에서는 한국-오스트리아 수교 50주년을 맞아 비엔나 고전악파 모짜르트, 베토벤 작품이 연주되며 오스트리아 음악계에서 주목 받고 있는 현대 작곡가 Sonja Huber 의 작품이 한국에서 초연된다.

`조화롭게 보이는 세 자매들, 이 세 명의 뛰어난 연주자들이 뿜어내는 범상치 않는 아우라..그들은 모짜르트이건, 쇼스타코비치 아니면 멘델스존이건 그들에게서 표출되어 나오는 모든 곡들을 청중들로 하여금 음악으로 빠져 들게 하는 마술같은 음악으로 만들어버렸다. 그들의 숨소리에 따라 청중들의 가슴마저 같이 뛰게 하는...`
- 독일 노이에 오스나부르크 신문

`숨이 멈춰 버릴것만 같은 청중들... 세 음악가들의 드라마틱함과 표현력이 청중을 압도해버렸다`
- 독일 바드 제게버르거 신문


피아노의 김나영, 바이올린 김태현, 첼로 김지연 세 자매로 구성된 김트리오는 현재 유럽에서 활동 하고 있는 피아노 트리오이다. 본격적으로 이들이 트리오 활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2002년 독일 브라운 클라시스 페스티벌이 주최한 실내악 코스에 장학생으로 초청되어 참가하면서부터이다. 이 후 그들은 트리오의 매력에 흠뻑 빠지게 되며, 일년 후 호주 멜버른에서 4년마다 주최되는 멜버른 국제 실내악 국제 콩쿨에 초청된다. 이 콩쿨은 전 세계 오디션을 통해 단 10팀에게만 참가 자격이 주어지는 세계최고의 실내악 콩쿨로 꼽혀진다. 그 해 2003년 노르웨이 트론드하임 국제 실내악 콩쿨 3등을 시작으로 2004년 이태리 트라파니 국제 실내악 콩쿨 4등, 2005년 이태리 베로나에서 열린 제나토 찌네티 국제 콩쿨 2등, 독일 칼스루에 유럽 실내악 콩쿨에서 우승하였으며 2009년 독일 함부르크의 헤르만 라우에 현대 음악상을 수상하였다.

한편 2005년 127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독일 베를린 멘델스죤 콩쿨에서 우승함으로써 독일 음악계의 비상한 관심과 주목을 받게된다. 또한 독일 젊은 음악인 협회가 김트리오에게 협회 실내악상과 독일 순회 연주 및 CD 레코딩의 부상을 최초로 수여한다. CD는 2008년 베를린 CFM Music 에서 출반되었다.

또한 2006년 노르웨이 레벤데 클라시스 페스티발의 초청 연주 중 청중의 한 사람이던 노르웨이 작곡가 Odvar Lonner는 김트리오에게 Der Awatar und die Menschen을 작곡하여 헌정하였고 2007년 빈에서 초연되었다.

김트리오는 오스트리아 빈 시립음대 실내악 과정 (Altenberg Trio Wien 사사), 독일 하노버 국립음대 실내악 과정 (알반 베르크 콰르텟 전 멤버 Hatto Beyerle 사사)을 최고점수로 졸업하였고, 하노버 국립음대 실내악 최고 연주자과정 (Hatto Beyerle 사사), 베를린 한스 아이슬러 국립음대 실내악과정 (Eberhard Feltz 사사)을 수료하였으며, 2008년 노르웨이 오슬로 국립음대 실내악 최고 연주자과정 (오슬로 스트링 콰르텟 Are Sandakken 사사)을 졸업하였다.

이 외에도 이들에게 많은 음악적 영향을 준 음악가는 보자르 트리오의 Menahem Pressler, Bernhard Greenhouse, 첼리스트 Mstislaw Rostropowitsch, 라잘 4중주단의 Walter Levin, 트리오 디 트리에스테의 피아니스트 Dario De Rosa, 트리오 폰테나이의 첼리스트 Niklas Schmidt 등이 있다.

바이올리스트 김태현은 선화예술학교, 비엔나 국립 음대, 하노버 국립 음대에서 윤수영, Michael Frischenschlager, Ulf Schneider, 첼리스트 김지연은 예원학교, 비엔나 국립, 시립 음대, 하노버 국립 음대, 마인쯔 국립 음대에서 한성환, 김봉, Adalbert Skocic, Tilmann Wick, Raphael Wallfisch, 피아니스트 김나영은 선화예술학교, 비엔나 국립 음대, 하노버 국립 음대에서 조치호, Michael Krist, David Lively, Einar Steen-Nokleberg를 사사하였다.

독일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보후머 튜르머 잘, 오스트리아 빈 무직 페라인, 빈 콘체르트하우스 등 독일 브라운슈바이크 페스티벌, 오슬로 그리그 페스티벌, 고슬라 페스티벌, 트론드하임 페스티벌, 콘까마리제 페스티벌등 유럽 전역과 브라질, 호주 등 세계 무대에서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쳐 왔다.

한국에서는 2006년 재외동포재단 주최 한민족 페스티벌 초청 연주회, 2009년 김트리오 음연 초청 연주회와 2011년 광주 공연을 한 바 있으며, 이들의 연주실황은 오스트리아 (ORF), 노르웨이 (NRK), 호주 국영방송 (ABC), 독일 라디오 베를린 (RBB), 북독일 방송국 (NDR) 그리고 KBS 등에서 중계되었다.

DCO/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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