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리니스트 김유지 MBC 출연 비교연주
사무국 2013-04-01 6,326

바이올리니스트 김유지씨가 31일 MBC 블라인드 테스트 180도에 출연해 300년전 이탈리아 장인이 만든 바이올린과 초보자용 바이올린을 비교 연주했다.
 
김씨는 잘건조된 나무로 만들어진 바이올린은 울림과 공명이 좋은것 같다며, 명기는 영혼을 가지고 있어 슬플때는 슬프게 답하고, 기쁠때는 악기도 기쁘게 답한다는 바이올리니스트로서의 의견을 말했다.
 
김씨는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그 영재학교와 오스트리아 잘츠부르그 모짜르테움을 거쳐 빈 국립음대를 졸업 했으며, 누오로 유럽-지중해 국제 콩쿠르 1위, 라코니지 국제 콩쿠르 듀오부문 1위, 로렌쪼 페로지 국제 콩쿠르 듀오부문 1위 등 수상 경력도 화려하다.
 
오스트리아 유학시절 잘츠부르그 모짜르테움 오케스트라, 에네세 오케스트라, 젊은 빈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독도 체임버 오케스트라 등 솔로연주외 오케스트라 활동도 활발했다.
 
김씨는 현악 4중주단과 함께 김명민, 이선균, 차인표씨가 출연해 인기를 모았던 의학 드라마 하얀거탑의 OST 비로제테(B Rossette)를 연주해 출연자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블라인드 테스트 180도에는 박미선, 전현무, 붐, 신봉선, 2PM 준호, 성대현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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