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리니스트 김응수 한양대학교로
사무국 2012-02-24 5,004

유럽무대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응수씨가 2012년 봄학기부터 한양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게 된다.

조교수로 교단에 서는 김응수씨는 명장 보리스 쿠시니어의 제자로 지네티, 마리아 카날스, 티보르바르가, 리피저 등 세계적인 콩쿠르를 휩쓴 스타 바이올리니스트다.

2008년 이탈리아에서 첫 음반이 발매된 후 2009, 2010 매년 음반이 발매되면서 유럽에서도 투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김응수씨는 오스트리아 국영방송 ORF 출신의 프란츠 바그너(Prof. Dr. Franz Wagner) 박사의 적극적인 후원을 받아 왔다.

독일 베를린 필하모니 홀에서의 데뷔 이후, 독도 체임버 오케스트라, 바로크 합주단 등 유럽과 국내 활동을 병행하면서 꾸준히 국내 팬들과도 정기적으로 만나 왔다.

빈 유학, 경제적 어려움과 싸움, 병마와의 싸움, 메이저 콩쿠르 우승으로 이어진 탱크 바이올리니스트 김응수의 삶은 한편의 드라마와 같다.

가족으로는 영국 왕립 음악학교 출신으로 지네티 국제 실내악 콩쿠르에서 우승한 피아니스트 채문영씨가 부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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