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은 김유지 톤퀸 창단
사무국 2011-07-24 6,034
바이올리니스트 김유지·이정화, 비올라니스트 한상희, 첼리스트 안성은, 클라리넷티스트 함재령 등, 다섯명의 연주자로 구성된 앙상블 톤퀸이 오는 28일 세종 체임버홀에서 창단 연주회를 연다.



앙상블 톤퀸은 '앙상블 톤퀸스틀러’라는 독일어의 줄임말로 팀의 막내인 바이올리니스트 김유지씨가 리더를 맡고 있다.

앙상블 톤퀸’ 멤버는 모두가 해외 유학파로 김유지(바이올린), 함재령(클라리넷), 안성은(첼로) 씨는 오스트리아에서, 이정화(바이올린), 한상희(비올라) 씨는 각각 미국과 독일에서 학업을 마쳤다.

이번 공연에서는 독일의 로맨틱 오페라의 창시자 ‘칼 마리아 폰 베버(carl maria von weber, 1786~1826)’의 ‘clarinet quintet in bflat major, op.34’로 첫 테이프를 끊는다.

이어 구소련을 대표하는 작곡가로서 사회주의 리얼리즘의 틀 속에서 19세기적인 음악형식을 취한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dimitry shostakovich, 1906~1975)’의 ‘string quartet no.1 in cmajor op.49’를 연주한다.

마지막 대미는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wolfgang amadeus mozart, 1756~1791)’의 ‘clarinet quintet in a major, k58’로 장식한다.
바이올리니스트 김응수 한양대학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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