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연 김나영 금난새와 신년 음악회
사무국 2009-12-25 7,839
오스트리아 출신의 첼리스트 김지연씨와 피아니스트 김나영씨가 1월 9일 유라시안 필하모니 오케스트라의 신년 음악회에서 협연자로 무대에 선다.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지휘자 금난새와 함께하는 이번 공연에는 김지연, 김나영의 김트리오 자매외에도 플루티스트 한지희, 기타리스트 서정실씨가 함께 한다.

친자매지간인 피아니스트 김나영과 첼리스트 김지연은 2002년 독일 클라시스 페스티발을 시작으로 바이올리니스트 김태현과 함께 트리오 활동을 시작했다.

이들은 빈 국립음대, 베를린 국립음대 등 대부분의 유학생활을 오스트리아와 독일에서 보낸 정통 유럽파다.

칼스루에 유럽 실내악 국제 콩쿠르 1위, 독일 젊은 음악인 협회 실내악상, 독일 멘델스존 국제 콩쿠르 1위 등 수상 경력도 화려하다.

첼리스트 김지연씨는 유럽에서 활동중인 독도 체임버 오케스트라의 단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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