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파 김트리오, 세종 체임버홀 초청 연주회
사무국 2009-07-12 7,586

유럽무대에서 맹활약중인 김트리오(www.kimtrio.com)가 8월 8일 서울 세종 체임버홀에서 초청 연주회를 갖는다.

김트리오는 친자매지간인 피아니스트 김나영, 바이올리니스트 김태현, 첼리스트 김지연이 2002년 독일 클라시스 페스티발이 주최한 실내악 코스 장학생으로 선발되면서 부터 알려지기 시작했다.

오스트리아 연방 콩쿠르 1위, 칼스루에 유럽 실내악 국제 콩쿠르 1위, 독일 젊은 음악인 협회 실내악상, 독일 멘델스존 국제 콩쿠르 1위 등 수상 경력도 화려하다.

이들 자매들은 빈 국립음대, 베를린 국립음대 등 대부분의 유학생활을 오스트리아와 독일에서 보낸 유럽파로 그동안 유럽무대에서의 활동이 두드러졌다.

유럽의 언론들은 김트리오에 상당이 호의적이다.독일 언론 노이에 오스나부르그는 '모짜리트이건 쇼스타코비치이건 김트리오로부터 표출되어 나오는 모든 곡들은 청중들을 음악으로 빠져들게하는 마술 같은 힘을 가졌다'고 호평 했다.

김트리오는 (주)음연과 월간 스트링&보우가 주최한 이번 서울 공연에서 하이든, 쇼스타코비치, 멘델스존의 곡들을 섬세하고 완벽한 호흡으로 선보인다.

김지연씨와 김태현씨는 지난해 10월 오스트리아 빈에서 창단된 독도 체임버 오케스트라(DCO)에도 참여하고 있다.

장선필.김신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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