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리니스트 김유지 서울 독주회 4월 17일
사무국 2009-04-16 7,059

최근 몇달 사이 서울에서의 활동이 활발하다.

오스트리아 출신의 바이올리니스트 김유지씨가 4월 17일 서울 영산 아트홀 그레이스홀에서 바이올린 독주회를 연다

김유지씨는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그 영재 학교와 오스트리아 잘츠부르그 모짜르테움 음대를 거쳐 빈 음대에서 학.석사와 최고 연주자 과정을 마쳤다.

한국과 유럽을 오가며 활동중인 김유지씨는 5월 24일 오스트리아 빈 콘체르트 하우스에서 열리는 독도 체임버 오케스트라에도 합류하게 된다.

이탈리아 누오로 유럽-지중해 국제 음악 콩쿠르 1위, 라코니지 국제 음악 콩쿠르 두오부문 1위, 로렌쪼 페로지 국제 음악 콩쿠르 두오부문 1위 등 수상 경력도 화려하다.

이번 서울 무대에서 그녀가 들려줄 음악은 비탈리, 모짜르트, 브람스, 사라사테의 곡들로 피아니스트 조소연씨가 반주를 맡는다. 장선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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