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체임버 오케스트라 초청 연주회
경북일보 2010-08-11 6,782

우리땅 독도를 널리 알리기 위해 구성돼 유럽에서 활동중인 독도 체임버 오케스트라(DCO)가 광복 65주년을 맞아 오는 15일 천안 독립기념관 겨레의집 공연무대에서 국내에서 처음으로 독립기념관 초청 연주회를 갖는다.


이번 연주회에는 모짜르트의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무지크, 바버의 현을 위한 아다지오, 그리그(E. Grieg )의 홀베르그 시대가 연주되며 작곡가 박준상 중앙대 교수의 어린이 세상이 초연된다.


또 바이올리니스트 박제희, 김유지, 첼리스트 안성은씨 등 유럽 단원들과 바이올리니스트 백소연, 조민진, 베이시스트 이정우 씨등 국내에서 활동 중인 단원들의 공동무대로 펼쳐진다.


독도 체임버 오케스트라는 지난 2005년 빈 콘체르트 하우스에서 박준상 교수의 독도 환상곡을 초연하며 데뷔한 후 2010년 3월 베토벤 기념관에서 한국의 섬 독도를 주제로 공연을 펼쳐 유럽에서 독도가 우리땅 이라는 것을 아름다운 선율로 표현, 유럽인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 주었다.

양병환기자 ybh@kyongbu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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